자꾸만 나빠지는 우리아이의 눈 드림렌즈VS마이오가드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해서울안과입니다!

 

 

 

코로나가 많이 줄어들어

일상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 시점인데요!

 

 

지난 코로나시대 2년동안

비대면수업, 스마트폰사용, 잦은티비시청 등

실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

급격히 시력이 많이

나빠진 아이들이 굉장히 많을겁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안구도 성장을 하게 되면서

안축장의 길이가 변화하게 됩니다!

안축장이 길어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성장을 하면서 눈이 나빠지고,

근시발병률이 높아지게되는데요!

 

 

 

굴절이상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근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근시는 물체의 상이 황반부 앞쪽으로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뚜렷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은

현상을 말합니다!

 

 

 

 

 

 

 

근시의 시야는 요로케 보인답니다ㅠㅠ

원거리가 흐려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찡끄려서 볼 수 밖에 없겠죠?

 

근시는

특히 7세 부터 9세시기에 많이 발견되며,

초등시기에 급격히 증가해 성장이 끝나는 만 18세까지

진행 될 수 있어요 ㅠㅠ

 

 

 

 

 

 

 

 

 

 

 

요즘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안해도 되지만,

 

실내에서는

마스크착용으로 인한 김서림,땀으로인해

안경착용을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죠 ㅠㅠ?

 

성장기 아이들에게

딱 맞는 근시 관리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실생활에서의 관리

 

 

 

첫번째

야외활동!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멜라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근시 진행을 억제하고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스마트폰,테블릿 영상기기 사용시간 줄이기

반드시 아이에게 핸드폰을 주는 경우

사용시간을 제한하여야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보지 못하도록

반드시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1. 하루에 2시간이상 야외 활동을 할것.

 

2. 영상기기 사용시간을 줄일 것.

 

3. 영상기기 사용시 눈으로부터

2피트(약 60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할 것.

 

4. 책을 보거나 영상 기기를 볼때

20분 마다 휴식시간을 갖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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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약물치료의 관리

 

첫번째 드림렌즈!

 

 

자는 동안에 사용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입니다.

흔히 말하는 드림렌즈는 자는 동안 각막을 눌러주어

평평하게 만들어 주고,

망막에 상이 똑바로 맺힐 수 있게 해줍니다.

 

드림렌즈는 근시진행억제효과가 탁월하고

낮에는 안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안경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하기 가장 적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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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마이오가드 약물치료!

 

 

근시 진행을 위한 약물치료 입니다.

저농도 아트로핀 약물치료 요법은

안구의 길이를 억제 시키는방법입니다.

아트로핀 치료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많이 이루어져있지만,

동공이 확장되는 약물에 의한 눈부심,

근거리불편현상 등 이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근시진행 억제효과는

마이오가드보다는 드림렌즈가 더 효능이 좋답니다!

 

드림렌즈가 불가능한

고도근시의 아이들은

마이오가드를 고려해볼 순 있겠죠?

 

정확한 검진을 통하여

우리아이에게 딱 알맞는 치료방법으로

아이의 눈건강을 지켜주는게

제일 좋겠죠~?

 

다음엔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김해서울안과의 다양한 드림렌즈 TR세트, 검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