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김해서울안과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눈 시력 좋아지는 방법!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눈을 따뜻하게 하기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가로 가는
혈류가 좋아지게 됩니다.
혈류가 좋아지면 시력이 완화되며
두통이나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깨끗한 타올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데운 뒤 눈꺼풀 위에 올려주거나
온찜찔팩을 올려주어 효과를 얻습니다.
원근 스트레칭하기
평소에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일정 거리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이나 초점을 조절하는 안구 내의
조직인 모양체근을 굳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바라보며 초점을 조절하는 힘과
모양체근을 풀어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틈틈이 눈 운동하기
눈에 피로감이 몰려온다고 느껴질 때
안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안구운동을 하는 방법인데요.
눈동자로 나비를 그린다고 생각하며
눈동자를 움직이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눈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눈을 자주 깜빡이기
현대인은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기 때문에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에
노출되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럴 때, 눈을 지긋하게 감고
고개를 뒤로 조금 젖힌 뒤
2~4회 정도 숨을 마시고 쉴 때
한번씩 깜빡여주면 눈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많아져서, 우리의 시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름샘 청소하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구의
기름샘은 찌꺼기와 노폐물로 가득하기에
기름샘을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하게 온찜질을 한뒤 화장솜으로
혹은 눈꺼풀 기름샘을 닦아내는 제품으로
닦아주면 온찜질 효과로 기름샘이 열리고
노폐물이 말끔히 제거된답니다.
눈에 휴식을 선물해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방법이죠?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
항상 모두가 스마트폰을 보고있고,
회사에서는 업무로 인해
컴퓨터에 장시간 노출되어 우리의
눈은 쉴 시간이 없습니다.
이럴 때에는 1시간에 5분씩은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해주세요.
휴식을 취해주시면서,
정수리부분을 꾹~ 눌러주시고
눈썹과 눈 사이에 파인 곳을 지긋하게
눌러주시면 이 또한 도움이 됩니다.
오늘 이렇게 눈 시력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하지만, 이 방법들로 완전히 떨어진
눈 시력을 완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눈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하며
눈 질환의 조기 증상일 수 있으니,
시력이 갑자기 떨어진다면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김해서울안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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