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안과입니다.
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출생 후 약 10년동안 서서히 성장합니다.
뇌신경계의 발달과 함께
시력계도 함께 발달하는데
이때 정상적으로 눈의 발달이 이루어져야
성인이 되어서도 좋은 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아이 시력검사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영유아 내과 검진을 하듯
생후 6개월부터 1년에 한번
영유아 시력검진은 필수입니다!
✔출생 후 10년동안 시력발달
✔6개월 이후 매년 정기적 검사 필수
✔시각계와 함께 뇌신경계도 발달
'우리 아이가 사시인것 같아요.'
'한 쪽 눈으로만 째려보는것 같아요.'
'눈을 자꾸 깜빡거려요.'
'고개를 기울이거나 옆으로 봐요.'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표현력도 부족해
보호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균적으로 만 3세이상부터
시력검사를 시작하지만,
그 이하의 영유아들은
실제로 시력검사 협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검사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서울안과는
영아, 소아, 청소년기의 눈 발달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최첨단장비 영유아 굴절검사 장비
비전스크리너를 도입하였습니다!
1. 비접촉 방식으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검사가능
1m거리에서 근시, 난시, 원시, 사시 등
굴절 이상을 1초 이내로 빠르게 측정합니다.
혼자 앉지 못하는 아이는
보호자가 안은 상태에서 측정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이동없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아이를 배려한 측정방식
영유아의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아이가 장비 중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빛과 소리로 시선과 흥미를 유도합니다.
3.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 제공
망막에서 나오는 빛의 반사를 평가하여
굴절 이상, 안구 정렬 이상 등에 대한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
생후 6개월 영아도!
자꾸만 움직이는 소아도!
숫자를 모르는 우리아이도!
서울안과 비전스크린으로
빠르게! 편하게! 정확하게!
검사가 가능합니다.
영유아 시력검사
이제는 서울안과에서
빠르고 편하게 검진 받으세요!
서울안과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위하여
최첨단 장비 도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멀리가지 않으셔도 분야별 안과 전문의에게
대학병원급의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안전과 믿음이 최선인
김해 서울안과가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서울안과 전직원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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